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공기의 소중함을 평소에는 모르다가 공기가 부족한 장소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깨닫는 것처럼 우리가 주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매일같이 살아가는데도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날 문득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랑을 깨닫게 될 때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주님이 오늘 하루도 지켜 주셔서 살고 있음을 우리가 고백하게 됩니다. 이 여름에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