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들포도를 맺으면 결국 잘려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원죄에서 회복한 우리가 계속해서 자 범죄를 짓고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들포도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 5: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