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충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6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 년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일 년이 순조롭게 가는 것처럼 한 달의 첫 주일을 잘 보내야 한 달이 평탄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이 시간 6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배로 시작하지 않지만 우리는 예배로 시작하여 예배로 마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했습니다.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 되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예수님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으로 마치는 마쳐야 하겠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6월 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