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월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 달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들이 호국 영웅들을 기억하면서 살았습니다. 6월을 잘 마무리하고 7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7월 첫 번째 주일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하나님께 열매의 결실을 주셔서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경제적 위기에서 보호해 주시고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62: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사62: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