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넷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을 보내고 부부의 날이 왔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서 가정이 화목해지기를 원해서 가정의 달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이혼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에는 참고 산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이혼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들도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부부의 날을 맞이해서 이혼 가정의 위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다면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대처해 나갈 것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