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악한 존재들은 우리의 주변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했던 아말렉과 같은 존재들이 나를 죽이려고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복음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이 없으면 악한 영적 존재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나가서 싸웠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서 여호수아를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내가 잘 된다고 내가 잘나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도의 손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기도의 손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이번 주간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손길들을 기억하는 예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출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