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10월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주님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팥소가 빠진 찐빵에 불과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매일같이 주님을 바라보면서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이며 행복인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영광의 삶을 올려드림으로 매일같이 주님만을 찬양하면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09: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시109: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시109:23 나는 석양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