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우매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비유를 들으시면서 믿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미련한 자들은 믿음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들은 믿음을 준비하여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슬기로운 자들처럼 믿음을 준비하여 주님을 맞이함으로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7: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 보다 나으며 전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전7: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