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회 대표 기도문 중에서 1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봄날이 오려면 시간이 더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봄날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도 차갑고 쌀쌀한 겨울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겨울의 시기를 잘 견디기 위해서는 뜨거운 성령의 바람을 맞아야 합니다. 심령이 움츠려 들고 영혼은 메말라가는 이때에 성령의 뜨거운 바람으로 인하여 충만한 은혜가 임함으로 영혼이 다시 소생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영육으로 힘들고 지친 상태입니다. 우리가 1월 마지막 주일예배를 통해서 영육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고후 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