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해에는 새롭게 주님을 섬겨나가야 하겠습니다. 묵은해에 안 좋았던 기억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해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소망을 가지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살아오신 모든 분들이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시40:3 새 노래를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