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믿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는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열심은 팥소 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남선교회로 모여서 봉사하고 헌신하게 됩니다. 마르다처럼 열심히 봉사는 하지만 마리아처럼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서 퇴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완전한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인생이 열심히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고넬료도 처음에는 구원받지 못하고 열심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베드로를 보내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남선교회 회원들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