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사업장을 개업하여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우리가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인간의 뜻대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업장을 개업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업을 하려고 시작합니다. 성도는 세상의 재물을 따라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성도가 사업을 하면서 돈을 좇기 시작하면 사업이 흥할 수가 없습니다. 돈 때문에 불법을 행할 수도 있습니다. 성도는 사업을 하면서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오늘 사업장 개업 감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