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7장에서는 예루살렘 성 방비 책임자를 선정하여 세웠다. 예루살렘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켰다. 또한 바벨론에서 1차로 귀환한 자들의 명단을 기록했다. 예루살렘 성 방비 책임자(느 7:1-73) 성읍을 다스리며 지키게 함 (1-4) • 7:1-2 성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로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을 다 건축하고 자기 동생 하나니와 영문(營門)의 관원 하나냐를 세워 예루살렘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였다. 성을 건축한 다음에는 성을 지키고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니로 성을 다스리게 한 것은 자기 동생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