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4장에서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무장을 하면서 성벽을 재건하고 있다.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 손에는 병기를 잡고 한 손에는 일을 했다. 이것은 방해하는 사람들이 쳐들어 왔을 때를 준비하는 것이다. 건축하는 사람들이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했다. 성도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터지게 된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방해꾼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느헤미야의 경계태세(느 4:16-23) 건축하는 자들은 이제 적들의 음모가 좌절되고 그들이 “돌아와 그들의 역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들은 완전히 그들의 병기를 내려놓을 정도로 안심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