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죄를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금식하면서 베옷을 입고 티끌을 뒤집어쓰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죄를 고백함(느 9:1-38) [1-6절] 그 달 24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 . . . 그 달 곧 7월(느 8:1, 2, 14) 24일에 이스라엘 자손은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했고 이 날에 낮 4분지 1 즉 약 3시간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베세페르 토랏 에호와)[여호와의 율법책에서] 낭독했고 낮 4분지 1 즉 다른 약 3시간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