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노아 설교문 중에서 노아가 방주를 짓는 새 언약의 일꾼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 언약의 일꾼이 할 일”(창6:13-22) ● 명제 : 새 언약의 일꾼은 무형의 교회를 상징하는 방주를 지어야 한다. ● 목적 : 원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영원한 무형의 교회를 지어야 한다. 성경의 역사는 항상 종말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도 종말입니다. 종말이라는 것은 끝이 왔다는 의미입니다. 시작한 것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시작했다면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도 끝이 있습니다. 끝이 있는데 그 끝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끝 날을 준비하지 않으면..